토토와 엄마의 대화(?) Toto and Mom's talk.



토토와 엄마가 긴 대화를 했네요. 토토는 아주 잘 웃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젠 벌써 2달이 됐네요. 토토가 많이 컸어요.

Toto and mom had a long conversation. Toto showed his pretty matured smile. It has passed two months already. Toto has grown up.

Comments

Anonymous said…
ㅋㅋㅋㅋ 옹알이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토토 날이 갈수록 쑥쑥 크는게
눈에 보이네요 @.@
October 9, 2007 at 7:46 PM
Anonymous said…
언니 노래 감동이예요~!
언니와 토토가 요즘 저를 조금씩 유혹(?)한다는...ㅋㅋ
October 10, 2007 at 3: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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