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토토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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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said…
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기만 아니었어도 냉큼 달려가서 토토랑 언니,오빠 볼 수 있었는데...아쉽...
Anonymous said…
윤주야~~땡큐..퇴원시에 당황스럽게도 나온 배..지금 많이 들어갔습니다. 다행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