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토토와 엄마 August 13, 2007 Get link Facebook X Pinterest Email Other Apps Comments Anonymous said… 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기만 아니었어도 냉큼 달려가서 토토랑 언니,오빠 볼 수 있었는데...아쉽... Anonymous said… 윤주야~~땡큐..퇴원시에 당황스럽게도 나온 배..지금 많이 들어갔습니다. 다행이도!!
Comments